NH농협은행은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이 영농철을 맞아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은 경기도 양주 맹골 마을을 찾아 고구마 심기, 잡목과 잡초제거를 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습니다.
NH농협은행은 전국 10여 명으로 구성된 대학봉사단이 오는 10월까지 임직원과 함께 농촌봉사,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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